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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왼쪽부터), 박경림, 미미, 정승환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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