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무가 리아킴, 최영준이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4일 리아킴, 최영준은 자신의 채널에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프라이즈. 진짜 놀란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우리가 드디어 춤과 결혼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가 웨딩 콘셉트로 영상과 사진을 찍은 이유가 있다”며 제2회 코레오 어워즈 홍보 차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리아킴은 “깜짝 놀라게 하려고 만들었다. 저희는 너무 절친한 친구 사이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최영준 역시 “오해할 수 있는 느낌은 아니”라며 “제가 더 아깝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로써 리아킴, 최영준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었다. 두 사람은 웨딩 콘셉트로 홍보 영상을 찍었을 뿐, 결혼을 앞둔 사이가 아니었음이 밝혀졌다.
앞서 지난 3일, 리아킴과 최영준은 개인 SNS에 함께 찍은 웨딩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리아킴은 별다른 코멘트 없이 “2026.1.24”이라고 글을 남겨 두 사람의 결혼 날짜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리아킴, 최영준의 지인, 동료 스타들도 당황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의심했다. 웨딩화보와 날짜로 인해 결혼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하루만에 해명하며 루머를 종식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