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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덱스 “솔로지옥 수영장 하면 ‘덱슬기’였는데…시즌5 보니 타이틀 넘겨줘야 할 것 같아”

입력 2026-01-14 11:39:01
수정 2026-01-16 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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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마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제작발표회에서 덱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병찬 기자
14일 오전 마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제작발표회에서 덱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덱스가 솔로지옥의 트레이드마크인 ‘수영장신’의 주인이 바뀔 것이라고 예고했다.

14일 오전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원 PD, 박수지 PD,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해 더 화끈하게 돌아온 솔로지옥 5번째 시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사상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레전드 데이팅 예능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덱스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사랑에 솔직한 모습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 많은 장면 중 그를 화제의 중심에 오르게 한 건 ‘수영장 장면’이었다.

어느덧 다섯 번째 시즌에 다다랐지만, 여전히 그가 출연한 <솔로지옥2>의 여파가 크다. 그러나 덱스는 이번 시즌으로 대세가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덱스는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묻자 “시즌2 때 제가 나왔던 ‘수영장신’이 화제가 됐는데, 그걸 뛰어넘을만한 수영장신이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솔로지옥>의 수영장신은 ‘덱슬기’가 아니라 다른 분들이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기분 좋게 타이틀을 넘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시즌5는 제가 나온 시즌2보다 재밌다”며 “역대급 시즌이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아니 또 어디서 이런 캐릭터를 찾아내셨지?’ 싶을 정도로 캐릭터들이 재밌다. 시즌5를 다 보고 느낀 건 시즌6 또 준비하시겠다 싶었다”고 새 시즌에 대해 자신 있게 말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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