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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터뷰③]‘오세이사’ 조유정 “박소담X변우석 응원 감동..유해진·공효진 같은 배우 되고파”

입력 2026-01-15 13:27:39
수정 2026-01-19 14: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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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유정/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조유정/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조유정이 ‘청춘기록’팀과의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했다.

조유정은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변우석의 동생으로 등장한 바 있다.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함께 출연한 박소담, 변우석, 권수현 등과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헤럴드스퀘어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조유정은 유해진, 공효진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조유정은 “(박)소담 언니와 (변)우석 오빠, (권)수현 오빠가 내 첫 영화 개봉 소식을 듣고 정말 자기 일처럼 기뻐해 줬다”라며 “평소 언니, 오빠들에게 고민 상담을 많이 했던 터라 더 진심으로 축하해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현 오빠는 스케줄이 맞아서 시사회에도 와줬다. 영화가 끝나자마자 오빠에게 가장 먼저 전화를 걸었다”라며 “‘고생 많았다’, ‘재밌게 잘 봤다’라고 칭찬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 내가 언니, 오빠들에게 많이 의지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유정은 “어릴 적부터 연예인이 꿈이었다. TV에 나오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가수, 배우, 아이돌, 개그우먼, 아나운서까지 다 꿈꿨다”라며 “고1 때 본 ‘극비수사’에서 유해진 선배님이 실존 인물을 연기하신 게 너무 인상 깊었다. 진짜 그 인물처럼 느껴지는 연기를 보며 ‘나도 저렇게 사실적으로 연기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꿈을 구체화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유해진 선배님에 이어 공효진 선배님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두 분의 출연작은 대부분 챙겨본다”라며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내 추구미다. 유해진, 공효진 선배님처럼 오래오래 연기하고 싶고, 언젠가 두 분과 함께 연기하는 상상을 하면 지금도 설렌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유정의 스크린 데뷔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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