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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박나래, 새벽 2시까지 6시간 고강도 조사..전 매니저는 미국 체류中

입력 2026-01-16 11:30:25
수정 2026-01-16 23: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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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사진=헤럴드뮤즈 DB
박나래/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전 매니저들을 고소한 박나래가 2차 경찰 조사를 받았다.

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14일 오후 8시께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두해 15일 새벽 2시까지 약 6시간 동안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 2인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9일 1차 조사 후 약 한 달 만이다.

경찰은 지난달 20일 박나래 전 매니저 A씨에 대한 피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A씨는 조사 이틀 만인 22일 미국 라스베거스로 출국.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있다고 전해져 논란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A씨의 출국으로 이달 2일로 예정돼 있던 조사는 연기됐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법적 분쟁 중이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지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하고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해당 논란들로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으며, 지난달 ‘마지막 입장문’ 이후 따로 입장을 내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나,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부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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