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조폭 연루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로 초고속 복귀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
<도라이버> 측은 방송을 앞두고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눈에 띄는 건 논란 이후 처음 모습을 보인 조세호다. 셔츠에 조끼, 검정 비니 차림으로 포착된 조세호의 다소 무표정한 모습과 양 볼이 이전보다 패인 핼쑥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앞서 조세호는 조폭 연루설에 휩싸여 지난달 9일 사과문을 발표하고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1박2일>에서 자진 하차했다. 그러나 문제의 인물은 단순한 지인이라면서 함께 제기된 의혹은 부인했다.
그러나 조세호가 논란 1개월도 지나지 않아 <도라이버> 새 시즌을 통해 복귀를 알리자, 조세호의 조폭 연루 의혹을 폭로했던 제보 채널 운영자인 A씨는 “조세호 씨 복귀한다고요?”라며 “(지인인 조직폭력배가) 해외로 잠적하니까,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요?”라고 글을 남기고 조세호의 아내까지 언급하며 추가 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
다소 이른 그의 복귀와 이후 논란 해명에 대중들의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한편 오는 18일 일요일에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1회는 드레스 코드 ‘겨울’로 멤버들의 맏누나 김숙 해체쇼가 시작된다. <도라이버>의 버팀목이자 정신적 지주 김숙의 해체쇼를 맞아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겨울 캠핑’으로 뉴 숙마카세가 펼쳐진다.
<도라이버>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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