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겨울 극장가에 눈물주의보를 내리고 있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멜로 수작으로 자리매김한 <만약에 우리>가 1월 18일(일) 오전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직후부터 빠르게 입소문을 탄 <만약에 우리>는 지난 1월 11일(일)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월 12일(월)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연일 낭보를 전했다.
또한 1월 14일(수)에는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기세를 더욱 끌어올렸다.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 돌파까지 거머쥔 <만약에 우리>의 기록은 개봉 26일째 150만 관객을 동원한 <헤어질 결심 >보다 무려 일주일 빠른 속도로, 다시금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멜로 신드롬을 실감케 한다.
한편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만약에 우리>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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