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임재범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지난 17일 최휘영 장관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 현장을 찾아 임재범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최 장관은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했다”며 “특히 수많은 명곡을 통해 국민의 삶에 깊은 위로를 전하고, 대중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라고 밝혔다.
임재범이 수여 받은 공로패에는 “귀하는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깊은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대한민국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해 오셨습니다. 수많은 명곡을 통해 국민의 삶에 깊은 위로를 전하고 대중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기에, 그 고귀한 업적을 기리며 온 국민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임재범은 1986년 록 밴드 ‘시나위’ 보컬로 데뷔. ‘비상’, ‘고해’, ‘이 밤이 지나면’,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복귀한 임재범은 지난 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은퇴를 발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임재범의 마지막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는 오는 5월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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