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찬혁이 가차없는 디스를 시전했다.
25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악동뮤지션의 사춘기노트’에는 동생 이수현에게 가차없는 공격을 가하는 이찬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찬혁은 “오늘은 악뮤의 사춘기 노트 라스트 데이입니다”라고 시청자들에 사실을 알렸다. 이수현은 이에 “오늘이 10회라니 믿기지가 않네요”라며 벌써 10주간 만나온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인사를 전했다.
이찬혁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이때까지 했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에서 특집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은 북카페에서 진행되어 등 뒤에 책들이 늘어서 있었다. 이수현이 “여러분의 사연과 악뮤의 노래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 시작했던 방송”이라고 말하자 이찬혁은 “개인적으로는 라디오를 하고 싶어서 시작했다, 뭔가 라디오를 할 수 있게끔 마련한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이수현은 “잠깐만요”라며 “의자가 앞에 와 있어서 커 보입니다”고 말하며 자세를 고쳐 앉았다. 그러나 이찬혁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원래 좀 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