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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악플은 상처 받아” 故 유니 19주기, 컴백 앞두고 끝내 떠난 별

입력 2026-01-21 06:00:00
수정 2026-01-21 15: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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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니
故 유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故 유니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9년이다.

오늘(21일)은 故 유니 사망 19주기가 되는 날이다. 유니는 2007년 1월 21일 인천 마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6세.

故 유니는 1996년 KBS1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 영화 ‘세븐틴’, 드라마 ‘행복은 우리 가슴에’, ‘용의 눈물’, ‘왕과 비’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2003년 가수로 활동 범위를 넓힌 그는 정규 2집 ‘Call Call Call’를 통해 ‘섹시 여가수’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기도.

특히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오른 故 유니는 생전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미니홈피에 “악플은 제가 상처받는답니다”, “욕설은 피해 주셔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극심한 악플로 우울증 증세를 보였고, 끝내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유니는 3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었다. 고인의 사망일이 뮤직비디오 촬영 하루 전날이었던 것이 알려지며 깊은 슬픔을 안기기도 했다.

고인의 유작이 된 3집 앨범은 사망 5일 후인 1월 26일 발매돼 리스너들과 만났다. 26세에 져버린 별에, 많은 이들은 여전히 그의 아름다웠던 미소를 기억하며 그리워하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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