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사미자, 손주 재가 허락할까 “세상 눈이 두려우세요?”

입력 2016-08-25 19:29:26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사미자가 갈등했다.

25일 방송된 SBS ‘당신은선물’ 51회에는 여전히 복순이(윤유선 분)를 설득하려는 을숙(임지은 분)과 그녀의 순위 밖으로 밀려났지만 마음 고생을 하고있는 강자(사미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애(최명길 분)은 강자의 집을 찾아갔다. 을숙은 밖에 사돈이 왔다는 말에 귀가 솔깃했지만 굳이 나가보지는 않았다. 영애는 사돈어른인 강자의 눈치를 살피며 여전히 아이들의 결혼을 반대하냐고 물었다.

내키지 않는 기색이 역력한 강자의 모습에 영애는 “사람들 시선이 신경 쓰이세요?”라고 넌지시 물었다. 강자는 이에 눈치를 살피면서도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다”며 현수(허이재 분)가 과거 시어머니인 영애와 같은 집에 재가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까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의 진실된 마음을 알고 있는 영애는 다시 침착하게 설득에 나섰다. 영애는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라며 “현수와 도진이가 행복한 길이요”라고 말해 강자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