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통산 두 번째 출격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각)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진행된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참석했다.
해당 콘서트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가 이사장을 맡은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Opération pièces jaunes)가 주최하며 병원 입원 아동 및 청소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 ‘K팝 보이그룹 최초’ 공연 이후 다시 한번 초청받아 의미를 더했고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K팝 챔피언’의 위엄이 느껴지는 인트로로 공연의 포문을 연 스트레이 키즈는 ‘Chk Chk Boom’(칙칙붐), ‘Do It (Overdrive Version)’(두 잇 (오버드라이브 버전)), ‘CEREMONY’(세리머니), ‘락 (樂)’까지 그룹 대표곡 퍼레이드를 선사하고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락 (樂)’은 웅장한 사운드와 압도적 에너지가 어우러져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여덟 멤버는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관중을 매료했고 팬들의 폭발적인 떼창과 함성, 응원봉 물결이 장관을 이뤘다. 이번 무대는 오는 30일(한국 시각 기준 31일) 프랑스 지상파 채널 France 2 및 유튜브 france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과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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