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시한부 인생 알고 옆을 지키려는 수지

입력 2016-08-25 2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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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우빈의 시한부 인생을 알아챈 배수지가 김우빈의 옆에서 그를 지키기 위해 다큐 촬영장에 다시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은 다큐 촬영을 시작했다. 이 때, 노을(배수지 분)이 촬영장에 등장했고, 노을은 제작진들에게 다큐 촬영을 허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큐 촬영을 하던 신준영은 제작진으로부터 버킷리스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신준영은 "제 첫 번째 버킷리스트는 제가 구해준 여자친구를 제가 있는 이 카메라 안으로 당당하게 불러들이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김유나를 말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신준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궁 대표(박수영 분)은 "네 여자친구 김유나 맞지 않냐"라며 방송을 중단했고, 신준영은 "그건 대표님이 사기친 거 아니냐. 다큐는 거짓말하면 안 된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여자친구로 '윤정은(임주은 분)'을 언급했다.

이 때 노을이 등장했다. 노을은 자신이 다큐 촬영을 보조하겠다며 제작진들에게 음료수를 건넸지만 남궁 대표는 노을에게 폭언을 했다. 이 모습을 본 신준영은 악화되는 병으로 인해 어지러움을 느꼈고 촬영을 중단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곧이어 신준영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정신을 차리자 노을이 자신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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