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W' 한효주, 행방불명 이종석과 드디어 재회

입력 2016-08-25 22: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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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한효주가 돌고 돌아 이종석과 재회했다.

25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극본 송재정/연출 정대윤) 11회가 방송됐다.

이날 오연주(한효주)는 웹툰 속 세계의 시간을 되돌리려 했다. 이 모든 일이 강철(이종석)의 꿈이었던 것으로 설정해, 진범(김의성)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려 한 것. 하지만 이때 그는 웹툰세계로 다시 빨려들어갔다.

공교롭게도 그가 간 곳은 강철의 숙적인 국회의원의 사무실이었다. 국회의원은 강철을 제거하기 위해 모의 중이었다. 오연주는 간신히 그에게서 도망쳤다. 오연주는 자신이 왜 강철이 아닌 국회의원의 방으로 들어갔는지 의아해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강철은 행방불명이 된 상태였다. 궁리 끝에 그의 친구 서도윤(이태환)을 찾아간 그는 겨우 강철의 행적을 알아냈다. 알고 보니 강철 역시 그를 찾고 있었던 것. 하지만 서도윤은 오연주에게 "강철을 만나면 자수 좀 하게 해라"라고 권했다. 그마저도 강철의 결백을 믿지 않고 있었다.

긴 기다림 끝에 오연주는 강철과 재회했다. 강철은 "오랜만이다"라며 그에게 인사를 건넸다. 죽은 줄 알았던 그는 오연주가 알려준 치료법으로 생존해있었다.

'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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