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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아들 키운 돈 달라고”‥‘러브캐처’ 김지연, 롯데 정철원과 이혼 소송

입력 2026-01-27 1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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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채널
김지연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러브캐처’ 출신 김지연과 롯데 야구선수 정철원이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김지연이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지난 26일 김지연은 자신의 채널에 남편 정철원에 대해 추가 폭로했다. 김지연은 “용인이랑 가까운 돌잔치, 결혼식은 안 오시고 아들과 싸웠다고 연락할 때마다 부산까지 한걸음에 달려오신 것부터 말씀드려야 하냐”고 했다.

이어 “아니면 제게 아드님 키운 돈을 달라고 하신 것부터 말씀드려야 하냐. 아니면 우리 엄마에게 어떻게 했는지 홈캠 영상이라도 오픈해 나의 억울함을 알려야 하냐”며 사실을 입증할 자료가 넘쳐난다고 주장했다.

김지연은 지난 25일, 정철원과의 불화를 폭로했다. 김지연은 “저희는 맞벌이지만 저 혼자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SOS 친 적이 여태까지 한 5번 정도 된다”고 토로했다.

정철원이 연봉 대부분을 시가에 보낸다며 “제 돈으로 생활 중이다. 생활비 1,000만 원을 앞으로 줄테니, 본인한텐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조건을 걸었다. 월급 안 들어오는 비시즌 몇 개월 동안은 10개월간 줬던 생활비에서 모은 돈+제 수입으로 지내야 한다더라”라고 폭로했다.

또 김지연은 정철원이 아들의 돌반지, 팔찌 등을 녹여 돈을 보태 자신의 금목걸이를 제작한 사실도 공개하며 “엄마로서 참으면 안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지연은 정철원이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 소송을 걸었다며 파경 조짐을 보였다. 이와 함께 정철원이 다른 여성에게 DM을 보낸 것을 제보 받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27일 정철원 측은 김지연과 이혼 소송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정철원 측은 양육권을 최대한 갖고 오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996년 김지연은 한양대학교 한국무용과 출신 인플루언서로,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러브캐처’에 출연했다. 김지연은 지난해 12월, 프로야구팀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아들을 낳은 지 1년 만에 결혼했으나, 결혼한 지 1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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