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X오연서, 망붕 유발 케미..설레는 현실 모먼트

입력 2026-01-27 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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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가 망붕(망상 분자)을 유발하는 케미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 가운데 최진혁(강두준 역)과 오연서(장희원 역)는 우연이 만든 운명 같은 인연과 특별한 관계성으로 얽힌 두 남녀의 서사에 몰입을 극대화하는 열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유쾌하면서도 애틋한 설렘을 자아내는 케미가 시청자의 열띤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공개된 유죄 모먼트 영상 속 최진혁과 오연서는 드라마보다 더 설레는 현실 케미로 시청자의 망붕을 자극하고 있다. 본 방송에서 바람직한 키 차이, 덩치 차이를 보이던 두 사람은 카메라 밖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꽁냥스러운 모먼트를 선보이며 보는 이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는 것.

최진혁과 오연서는 대사 하나, 동작 하나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서로의 연기 디테일을 살리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진혁의 장난스럽지만 다정다감한 매너와 센스가 돋보이는 가운데 오연서는 애정 담긴 눈빛으로 최진혁 머리의 물기를 닦아주는 등 두 사람은 서로를 챙기며 반전 설렘을 더하고 있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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