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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측 “차은우 200억 탈세 논란, 충실히 조사 임하는 중”[공식]

입력 2026-01-27 1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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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사진=헤럴드뮤즈 DB
차은우/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판타지오가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의 탈세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판타지오 측은 “당사와 차은우와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할 것”이라고 했다.

억측과 확대 해석은 자제해달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추후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약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판타지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최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관된 사안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습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당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보완 및 강화하여 추후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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