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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월드컵 출전 선수들 부담갖지 않고, 경기에 집중했으면"

입력 2016-08-26 15: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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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유상철 해설위원이 선수들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유상철 해설위원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중계진 간담회에서 선수들을 응원했다.

유상철 해설위원은 "현재 대학교에서 팀을 이끌고 있기도 하고 대전 선수팀을 꾸리기도 했다. 감독을 하면서 느낀 것은 선수와 감독, 팬들의 입장은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선수들에 해주고 싶은 말은 부담을 갖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이다. 오직 경기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다. 경기 전까지 부상을 입지 않고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며 응원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은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이 아시아 최초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기 위한 최종 관문으로, 이청용, 기성용, 손흥민을 포함해 국내외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의 첫 경기는 오는 9월 1일 JTBC를 통해 단독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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