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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러브캐처’ 김지연, 정철원 가정폭력 주장 “끊임없는 고통..외도 정황 제보도 많아”(공식전문)

입력 2026-02-02 10: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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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연 채널
사진=김지연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지연이 남편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 김지연의 법률대리인은 2일 “최근 많은 분들께서 김지연의 가정사와 관련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고, 김지연도 큰 힘을 얻고 있다”라면서도 “다만 그와 동시에 현재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고, 그 중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다수 확인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정철원 선수 측에서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육권 등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에 김지연을 대리해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라며 “김지연은 혼인 이후 어린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다. 또한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연의 법률대리인은 “그럼에도 김지연 님은 아이를 생각해 최대한 원만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혼인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으나,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간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한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지연은 향후 모든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가지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이를 위해 법적 절차도 불사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지연의 법률대리인은 “자라나는 아이가 모친과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악의성 루머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향후 이런 행위들에 대하여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임을 말씀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김지연은 정철원과 2024년 혼전 임신으로 아들을 낳았다. 출산 1년여 만인 지난해 12월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지만, 김지연이 한 달 만에 정철원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이혼 소송 준비 사실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정철원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이의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며, 양육권도 최대한 확보하겠다”라며 “부모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지만,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로서 운동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다음은 김지연 법률대리인 공식 입장 전문.

1. 안녕하십니까, 본 법인은 김지연 님의 법률대리인으로 다음과 같은 공식 입장을 표명합니다. 본 입장을 포함한 모든 의견은 사전에 김지연 님과 협의 및 확인 과정을 거쳤습니다.

2. 최근 많은 분들께서 김지연 님의 가정사와 관련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고, 김지연 님께서도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 다만 그와 동시에 현재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고, 그 중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다수 확인됩니다. 특히 정철원 선수 측에서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육권 등에 대해 언급하였기 때문에 김지연 님을 대리하여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자 합니다.

4.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신 바와 같이,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또한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바 있습니다.

5. 그럼에도 김지연 님은 아이를 생각하여 최대한 원만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혼인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였으나,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간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한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6. 김지연 님은 향후 모든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가지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이를 위하여 법적 절차도 불사할 계획입니다.

7. 마지막으로, 이 사건은 어디까지나 개인사일 뿐으로, 정철원 선수 소속 구단이나 동료 선수들에게 어떠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자라나는 아이가 모친과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악의성 루머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향후 이런 행위들에 대하여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임을 말씀드립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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