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故 구봉서 '웃으면 복이 와요' 측 "당시 시청률 7~80% 육박"

입력 2016-08-30 2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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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구봉서의 대표작 '웃으면 복이 와요'의 인기, 어느 정도였을까.

30일 오후 MBC '울고 웃은 60년 한국의 찰리 채플린 구봉서'가 방송됐다.

이날 구봉서가 출연했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구봉서의 코미디 후배인 배연정은 "길거리에 사람이 안 다녔다. 극장 같이 모여서 코미디를 보며 울다가 웃다가 한 게 '웃으면 복이 와요'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웃으며 복이 와요'의 작가는 "아마 짐작건데 지금 시청률로 보면 7~80%에 육박하지 않았나 싶다"라며 당시 프로그램의 인기를 증언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신드롬적 인기의 중심은 구봉서였다.

앞서 1970년대를 대표하는 코미디언 구봉서가 27일 별세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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