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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한해 “그리의 예능 아버지는 나”

입력 2026-02-04 09: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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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한해가 근황을 전했다.

오늘(4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해는 8년 넘게 출연 중인 한 예능에서 선보인 ‘벌써 1년’ 커버 무대를 계기로 데뷔 15년 만에 음원 수익 최대치를 기록하고, 4년 만에 음악 차트에 재진입하게 된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예기치 않게 맞이한 발라드 전성기에 대한 솔직한 소회와 함께, 달라진 활동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한해는 블락비 원년 멤버 시절 비하인드도 꺼내 놓는다. 래퍼로 지원했지만 메인 보컬이 될 뻔했던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이기찬의 ‘미인’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선보이며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스튜디오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와인 무당’으로 불릴 만큼 절대 미각을 자부하는 그는 “세상 모든 음료를 감별할 수 있다”라는 포부와 함께 블라인드 테스트에 도전한다. MC 김구라가 깜짝 놀랄 만한 결과를 선보인다고 해 그 현장에 궁금증이 쏠린다.

또한 한해는 “그리의 예능 아버지는 나”라는 발언과 함께,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그리와의 11년 우정 스토리를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한해의 이야기는 오늘(4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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