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아이들 전소연이 구설수를 신경쓴다고 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소연과 기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소연은 “요즘 완전 안 바쁘다. 사실 촬영은 많이 없고, 작업이랑 녹음만 한다. 앨범이 나왔다”라며 새 디지털 싱글 ‘Mono’를 발매했다고 했다.
기안84는 “올해 43세다. 소연을 25살 때쯤 봤다. 어린 애가 곡도 쓰고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곡을 다 쓰냐”라며 29세가 된 소연을 놀라워했다.
기안84는 아이들 멤버 전원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 것에 대해 “나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건 아니다. 내가 챌린지 했다고 너희들이 재계약했다고 하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소연은 “지금 재계약한 지도 1년이 지난 것 같다”고 했다. 기안84는 “혹시 나중에 재계약 시즌 다가왔을 때 챌린지가 필요하면 얘기해라”라고 이야기했다.
소연은 러닝을 하는 편이라며 “5km 정도 뛴다. 솔직히 운동을 좋아하진 않는다. 하고 나면 기분이 안 좋다”라고 했다.
또 소연은 앨범을 만들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면서 “엄청 스트레스 받는 편이다. 리스크 체크도 회사의 모든 부서에서 한다. 발매 전날에 너무 떨린다. 무슨 일 있을까 봐 떨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들을 신경 안 쓰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구설수를 신경쓴다.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구설수도 걱정되지만, 죽을까 봐 걱정된다. 몸조리를 잘하려고 노력한다”라고 했다.
기안84는 “오늘 새해를 맞아 노래를 만들자. 그러나 네 커리어에 스크래치가 날까 봐 걱정이다. 남자 가수와의 듀엣은 내가 처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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