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집순이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이넉살’에는 ‘탱구를 집 밖으로 꺼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넉살은 태연의 필라테스샵을 찾았다. 태연은 “9년 정도 필라테스를 한 것 같다”라며 남다른 실력을 보여줬다. 넉살은 “인증샷을 찍어주겠다”라며 영상으로 담았다.
넉살은 태연에게 “너 사실 콘셉트고, 밖에 자주 다니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태연은 “안 나간다. 나갈 곳이 없다. 다들 어딜 나가냐. 집에 가장 오래 있었던 건 일주일이다”라고 했다.
이어 “내 인생 메뉴는 돈가스다. 돈가스를 진짜 좋아한다. 소스를 참 좋아한다”라며 “유튜브를 틀어놓고, 내가 구독한 채널을 다 들여다본다”라고 헀다.
그러면서 “뷰티를 좋아해서 그런 알고리즘이 뜬다. 뉴스도 팔로우하고 있다. OTT를 7개나 구독하고 있다. 다들 그러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태연은 웨이브,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HBO 맥스, 애플티비, 쿠팡플레이를 구독한다며 OTT별로 없는 작품을 찾아본다고 했다.
또 태연은 게임을 좋아한다며 “게임을 너무 좋아한다. 요즘 세차 게임에 빠져있다. 더러운 집을 치우는 거다. 중요한 건 우리 집 청소는 내가 안 한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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