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W'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질투의 화신'은 2회 만에 동시간대 2위로 올라섰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 1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회 시청률 12.3%보다 0.1%P 하락한 수치이나, 여전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8.3%를 기록하며 2회 만에 동시간대 2위로 올라섰다. 1회 시청률 7.3%로 출발한 '질투의 화신'은 기상캐스터 비하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1.0%P 상승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반면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1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7.7%로 동시간대 최하위로 추락했다. 이는 지난 15회 시청률 8.0%보다 0.3%P 하락한 수치로 '질투의 화신'에게도 밀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렇듯 이종석 한효주 주연 'W'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공효진 조정석 주연 '질투의 화신'이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