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사람이 좋다’ 김한석이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김한석은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25년 전 대학생 시절 이경규가 진행하는 ‘몰래카메라’의 아르바이트할 때, 이경규에게 등 떠밀러 얼결에 무대에 올랐던 것이 계기가 돼 1992년 정식으로 데뷔했음을 밝혔다.
절친한 이휘재는 “실은 김한석 씨는 꿈이 탤런트였다”며 “저 때문에 스태프로 들어왔다가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제가 개그 프로그램을 하다보니까 같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가 연기를 하기에는 단신이다. 친구 따라 잘 오지 않았나 그렇게 위로를 하련다고 민망한 듯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