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컴백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른 EXO의 신곡 'LOTTO'가 괴물신인이라 불리는 걸그룹 ‘BLACKPINK’의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를 재치고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거머쥐었다.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제 878회에서는 8월 마지막 주 영광의 1위를 차지할 가수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날 방송에서 8월 넷째주 1위 후보로는 무서운 괴물 신인 블랙핑크(BLACKPINK)의 ‘붐바야’와 ‘휘파람’, 그리고 한류돌 엑소(EXO)의 ‘LOTTE'가 선정됐다. 특히 팬들의 주목을 끈 것은 데뷔하자마자 두 곡 모두 1위 후보에 올라 지난주 1위를 거머쥔 적 있는 블랙핑크의 저력이었다. 이번주도 역시 두곡 모두 1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 것.
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세로 불리는 엑소 역시 지난 주 컴백에 이어 일주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게 되어 역시 엑소라는 말을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특히 두 팀 모두 섹시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무서운 인기로 종횡무진하는 무대는 좌중을 압도시키기 충분했다. 신곡 ‘LOTTO’란 곡은 사랑하는 여자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노래한 힙합 곡으로 앞서 인터뷰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된 기분이 복권에 당첨된 기분과 같은 마음을 묘사했다”고 말해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엑소의 매력이 통한 걸까, 엑소는 'LOTTO’란 곡으로 10122표라는 압도적인 투표율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엑소 멤버들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우리 엑소를 있게 만들어준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면서 특히 시우는 팬들에게 "여러분 모두 부자되세요"라며 귀여운 맨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팬들과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인사까지 잊지 않는 등 행복한 꽃길 레이스를 향해 달려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