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가 비영리단체 푸드 뱅크에 5만 달러(한화 약 5500만원)을 기부했다.
8월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최근 11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루이지애나 홍수 피해 지역 푸드 뱅크에 5만달러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피해주민에게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그레이터 배턴 루지 푸드 뱅크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부에 감사하다"며 "홍수는 우리의 창고를 파괴했지만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고 SNS통해 적었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 지역에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기부했다. 그녀는 "'1989' 루이지애나 월드 투어 때 소중한 팬들이 환영해준 덕분에 집처럼 지낼수 있었다"며 "홍수로 팬들이 강제적으로 집을 떠나 살아야 한다는 점이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유족과 이재민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을 보냅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