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법칙'아버지팀VS글로벌팀 방식은 달라도 생존으로 하나 된 꽃중년들(종합)

입력 2016-08-26 23: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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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아버지팀과 글로벌팀으로 나뉘며 정글을 보낸 병만족은 서로 다른 생존 방식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최악의 날씨로 힘겨운 정글에서 고군분투기를 보인 아빠팀은 김병만의 지휘 아래 나서는 모습을 보인 반면 날씨도 좋고 자원이 풍부한 숲에서 정글을 나게된 글로벌 팀은 서로의 의견을 자유로이 조율하며 사냥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며 두 팀만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아빠팀은 비에 젖은 땅에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어둠속에서 집터 조차 만들기 힘든 상황을 보였다. 엎친데 덥친격으로 현주엽까지 체력이 나빠지고 있음을 시사하자 김병만은 그간 정글에서의 노하우를 통해 얻은 기지를 발휘해 주변 사물을 이용해 간이 집터를 만들어 멤버들을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빠팀은 김병만의 진두지휘 아래 사냥에 나선 가운데 현주엽이 맨손 사냥에 탁월한 실력을 선보여 최약체 이미지를 벗고 에이스로 거듭난 모습을 보였다. 현주엽의 남다른 맨손 사냥으로 풍족한 식사를 마친 아빠팀은 간이 침대에 눕자 마자 잠이 드는 모습을 보여 최악의 날씨 속에서 보낸 정글이 그만큼 고됐음을 시사했다.

한편 아빠팀과는 달리 화창한 날씨와 풍부한 자원이 있는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한끼도 못 먹은 글로벌팀은 배를 채우기 위한 사냥에 나서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어떻게 사냥 할 것인지, 어떻게 먹을 것인지 등을 자유로이 토론하며 방법들을 만들어가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팀의 박준형과 데이비드는 승부욕을 선보이며 번번히 사냥에 욕심을 내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자신이 생각했던 것을 솔직하게 말하며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홍일점 최여진은 두 사람의 그런 행동이 익숙하듯 "저렇게 토론하고 나는 행동하고 그러면 되지"며 토론하는 두 오빠들 사이에서 독자적인 행동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승부욕 강한 두 사람 덕에 글로벌 팀도 드디어 첫 한끼를 먹을 수 있는 크랩 사냥에 성공한 가운데 열띤 토론 끝에 데이비드가 제안한 크랩 모래 찜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요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데이비드가 제안한 크랩 모래 찜은 김병만이 선보인 찜과는 달리 모래에 크랩 그대로 넣어 쪄 크랩의 껍질에 모래가 그대로 묻어나 세 사람을 당혹케했다. 하지만 모래를 털어 깨긋한 크랩을 먹은 세 사람은 아침부터 아무 것도 못 먹은 속을 달래는 환상적인 맛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뉴칼레도니아를 찾은 멤버들이 버킷리스트로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두 번째 스무살을 제대로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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