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엑소가 타이틀곡 'Louder'로 블랙핑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엑소의 'Louder'와 블랙핑크의 '휘파람'이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나다, 전소연, 나인뮤지스A, 라데, 라붐, 리온파이브, 마스크, 브이엑스, 빅스, 소년24, 스피카, 슬리피, 아이오아이, 업텐션, 엑소, 엔시티드림, 오마이걸, 준케이, 트리플티, 한동근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엔시티드림·마스크·한동근은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가요계 데뷔를 알렸다. 엔시티드림은 타이틀곡 '츄잉검'으로 무대에 올라 풋풋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마스크는 타이틀곡 '낯설어'로 화려한 데뷔 무대를 선사했다.
걸그룹 라붐·스피카·한동근은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라붐은 신곡 '푱푱'으로 장난기 가득한 비글미를 발산했고, 스피카는 신곡 'Secret Time'으로 매혹적인 무대를 꾸몄다. 또한 한동근은 신곡 '그대라는 사치'로 감미로운 무대를 장식했다.
트리플티·나다X전소연의 스페셜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효연·미쓰에이 민·2AM 조권으로 구성된 트리플티는 신곡 'Born to the Wild'로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또한 '언프리티랩스타3'에 출연 중인 나다·전소연은 쿠시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무서워'로 무대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이외에도 준케이 'Think About You', 빅스 'Fantasy', 오마이걸 '내 얘길 들어봐', 아이오아이 'Whatta Man',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슬리피 '내가 뭘 잘못했는데', 리온파이브 '해변의 여인' 등의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엑소의 'Louder'가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엑소 찬열은 "엠카운트다운, SM식구들, 스태프 분들, 부모님들, 멤버들 감사하다. 항상 열심히 해주는 엑소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었다. 항상 우리 편이 되어주는 엑소엘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앵콜 무대를 이어갔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6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