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윤서가 故 정은우를 추모했다.
배우 김윤서는 지난 11일 “은우야.. 안녕, 미안하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너를 이렇게 보내네..”라며 “오늘 나는 하루 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윤서는 “하지만 네가 견뎌낸 시간들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만은 없을 것 같아..”라며 “그동안 고생 많았지.. 너를 위해 기도할게..잘가 내 친구”라고 애도를 표했다.
김윤서가 공개한 사진에는 故 정은우와 생전 함께한 따뜻한 순간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앞서 배우 정은우는 이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고인은 2006년 드라마 ‘반올림3’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내 마음 반짝반짝’,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故 정은우의 마지막 작품은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13일에 엄수된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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