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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대부’ 이경규, MBC에브리원 ‘PD이경규가 간다’ 통해 예능 연출 도전

입력 2016-08-26 16: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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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예능 대부’, ‘예능의 神’이라 불리는 방송인 이경규가 이번에는 PD에 도전한다.

MBC에브리원 제공
MBC에브리원 제공

MBC에브리원 ‘PD이경규가 간다’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예능인이 아닌 프로그램 기획자이자 PD로 변신해 본인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1인 3역을 맡아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MBC ‘라디오스타’ 방송을 통해 이경규는 직접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었다. PD 도전을 향한 이경규의 꿈이 MBC에브리원 ‘PD이경규가 간다’를 통해 드디어 현실화 되는 것.

이경규는 ‘PD이경규가 간다’를 통해 예능인으로서가 아니라 연출자로서 섭외, 방송 콘티, 제작비 등 주어진 환경에서 연출자로서 고뇌하고, 방송인으로서 그 동안 펼쳐 보이고 싶었던 다양하고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 제작에 도전할 계획이다.

실제로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증언에 따르면 1인 3역을 소화해 내고 있는 이경규는 기획 회의에 있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예능 대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고 촬영 현장에서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솔선수범으로 수 십명의 제작 스태프들과 출연자들을 진두지휘하며 매번 스태프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과연 36년차 예능 대부 이경규의 PD로서의 진정성과 이경규 특유의 예능감을 활용하여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리얼 예능 프로그램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경규 PD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어떤 출연진들이 그와 함께 할지 추가 캐스팅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MBC에브리원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PD이경규가 간다’는 9월 7일 오후 8시 30분 새롭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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