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뮤즈이슈]최정윤, 5세 연하 사업가와 재혼 “딸 예뻐해..운명이란 이런 것”

입력 2026-02-13 11:03:22
    • 복사완료!

최정윤/사진=헤럴드뮤즈 DB
최정윤/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최정윤이 5세 연하 사업가와 재혼했다.

배우 최정윤은 지난 12일 ‘여러분들께 이야기 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 (+최정윤 재혼썰, +친구들과 토크 파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최정윤은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내가 새 식구가 생겼잖니. 나는 감추려고 감춘 건 아니다”라며 “드라마는 섭외가 안 들어오고, 예능이 아직도 들어오는데 나한테 생긴 프레임이 싱글맘이 있다 보니깐 그런 예능만 들어온다. 매번 거절을 해야 하는 거다. 싱글 아니라고 하면 너무 깜짝 놀라시더라.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분은 너무 부끄러워해서 숨어있는 걸 좋아한다”라며 “우리 동네에서는 이미 알고 있고, 응원도 많이 해주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정윤은 “저랑 되게 친분이 있는 동생이었다. 다섯살 연하다. 같이 골프를 몇 번 쳤다. 이 친구가 사업을 하는 게 있어서 홍보를 도와주겠다고 했다”라며 “지우(딸)가 처음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엄마랑 가족들 앞에서 밖에 안 하는 애인데 자기가 할 수 있는 온갖 장기를 다 보여주더라. 나도 그 친구를 3번째 보는 거였는데 가운데 앉아 ‘아빠? 엄마?’ 이러더라. 아무한테도 그런 적이 없다”라며 “내가 너무 신기하더라. 운명이란 이런 거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최정윤 유튜브 캡처
사진=최정윤 유튜브 캡처

또한 최정윤은 “우리가 진짜 연인이 될 거라고 아무도 상상 못 했다. 착하다. 인품이 좋다”라며 “어딜 나가면 아빠 손부터 잡는다. 두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게 너무 좋더라”라고 흡족해했다.

앞서 최정윤은 2011년 박성경 이랜드재단 이사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다. 그러나 결혼 11년 만인 2022년 이혼했다.

이러한 가운데 그가 재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image@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