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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박나래, 돌연 경찰 조사 연기→설 연휴 이후 받는다..무슨 말 할까

입력 2026-02-18 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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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사진=헤럴드뮤즈 DB
박나래/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개그우먼 박나래가 설 연휴 이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나래를 특수상해, 의료법 위반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박나래는 지난 12일 경찰 출석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일정 연기 요청을 한 바 있다. 현재 박나래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 중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 사건은 총 7건이다.

박나래의 조사는 설 연휴가 지난 뒤 진행될 예정이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법적 분쟁 중이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지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하고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박나래는 두 매니저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해당 논란들로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또한 박나래는 주사이모 A씨에 무면허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지난 1월 24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박나래 등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주사 이모 논란의 실체를 파헤쳤다. 당시 방송에서 박나래의 실형 가능성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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