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전현무와 기안84가 불편한 동거에 들어갔다.
26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기안84가 한 집에서 함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선 래퍼 씨잼과 헤이즈가 출연해 각자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씨잼은 처음 소개부터 대한민국의 24살 남자 중에서 가장 아무렇게나 사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씨잼은 혼자 집에서 춤을 추거나 미국 스탠딩코미디를 보고 제스쳐를 연구하는 모습, 혼자 식당에서 소갈비를 먹는 모습, 절친 래퍼인 비와이를 비롯해 친구들과 함께 한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통해 레게머리 만큼이나 개성있는 삶을 살고 있음을 보여줬다.
반면 헤이즈는 센 이미지와 달리 효심이 깊은 모습을 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헤이즈는 생일을 맞아 집에서 보내준 미역국이 상했음에도 불구, 엄마에게 전화해 “미역국이 맛있어서 행복하다”라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이국주와 모델 한혜진의 만남이 예고됐다. 한혜진은 이국주에게 모델 포즈를 전수해줘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또 이사를 앞둔 전현무와 기안84가 불편한 동거를 하게 되는 모습도 그려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미 여러 차례 코믹 콤비로 웃음을 준 바 있는 두 사람에게 이번엔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