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안선영, 대치동 발언 이어 또 뭇매 “여자 연식 되면 유지보수해야…안 하면 추해”

입력 2026-02-19 21:00:00
    • 복사완료!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성형 시술을 추천하면서 한 자극적인 발언으로 다시 입방아에 올랐다.

안선영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채널에서 “집, 차, 여자의 공통점이 있다. 요즘은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이라고 치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연식이 될수록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보수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테리어도 리모델링을 하고, 차도 튜닝을 하지 않느냐”며 “100세 시대다. 나이보다 관리를 잘한 사람이 어리기만 하고 관리 안 된 사람보다 훨씬 박수를 받는 시대가 열렸다”고 주장했다.

또 “이렇게 이야기하면 자랑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직업 특성상 제 몸에 소득의 5~10% 정도는 투자해야 한다”며 “재투자를 해야 이 얼굴을 가지고 계속 일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자신의 업을 위해선 불가피한 투자임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안선영은 모든 시술이 정답은 아니라며 신중함을 강조했다. 최악으로 꼽은 사례를 언급하며 “시술 전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

그러나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의도와 달리, 여성을 자동차, 집과 같은 사물에 비유한 표현이 다소 부족한 문제의식으로 이어진 것. 특히 ‘연식이 되면 관리하지 않으면 추하다’라는 발언이 여성의 가치를 외모와 관리 여부에만 두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누리꾼들은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이 간다” “솔직해서 믿음이 간다” “저도 손에 맞아보고 싶다” 등 안선영의 발언에 공감을 표하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영상 초반 여성을 집이나 자동차 같은 사물에 비유하며 “추하다”는 표현이 지나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게 20년 전 이야기가 아니라 어제 영상이라니 놀랍다” “왜 외면만 보수하고 내면은 관리하지 않느냐”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