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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X박지훈, 드디어 만난 금성대군과 단종..은혜로운 비주얼

입력 2026-02-19 17: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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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박스 제공
사진=쇼박스 제공
사진=쇼박스 제공
사진=쇼박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준혁, 박지훈이 드디어 만났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급사 쇼박스 측은 최근 “여러분(당당) 기다리셨죠?? 긴 말 필요 없고 단종 X 금성 투샷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 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이준혁, 박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이준혁은 조카인 이홍위의 복위를 도모하는 금성대군 역을, 박지훈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이들은 영화 속 상황과 달리 만남을 갖고 유쾌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 15일째인 지난 18일 누적 관객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왕의 남자’(17일)보다 빠른 기록이다.

그뿐만 아니라 2025년 한국 영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좀비딸’(17일)의 400만 관객 돌파 시점도 앞선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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