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정일우, ‘센티멘탈 밸류’ 투자 참여..‘투게더’ 이어 두번째(공식)

입력 2026-02-20 13: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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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 제공
사진=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일우가 ‘센티멘탈 밸류’를 두 번째 투자 작품으로 선택했다.

영화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

사진=그린나래미디어 제공
사진=그린나래미디어 제공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고 다가오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9개 후보에 올라 있는 화제작이다.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로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요아킴 트리에 감독과 레나테 레인스베, 엘 패닝, 스텔란 스카스가드, 잉가 입스도테 릴리오스가 출연했다.

앞서 정일우는 바디 호러 로맨스 '투게더'를 시작으로 웰메이드 영화의 투자자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센티멘탈 밸류'를 두 번째 투자 작품으로 선택하며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를 매개로 감독과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부녀가 연결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정일우의 투자가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센티멘탈 밸류'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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