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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논란에 “관리해야” 입장에도..잡음ing

입력 2026-02-20 19:53:43
수정 2026-02-20 2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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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사진=헤럴드뮤즈 DB
김동완/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신화 신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주장 논란 관련 입장을 밝혀 화제다.

지난 17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 스레드를 통해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라며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라며 합법화 찬성의 뜻을 내비쳤다.

이어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아가선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는 양가 감정이 든다. 세금은 걷었으면 좋겠는데 합법화 하자니 그게 맞나 싶기도 하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돈을 주지 않고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관리 차원에서도 그렇고”라고 답했다.

해당 답변이 논란이 되자 김동완은 지난 19일 장문의 글로 ‘익명성’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말에 책임을 지는 시대가 필요하다”며 “익명 게시판을 그대로 둘 것인지, 어떤 방식의 실명과 검증을 도입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생각을 밝혔다.

그리고 김동완은 오늘(20일)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과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며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김동완의 ‘성매매 합법화’ 발언은 갑론을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김동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매매를 다루는 방법이 잘못된 것 같다. 직시하고 관리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모르는 체 하고 방치하는 게 우려됐다”며 유흥가 단속 및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또한 해당 게시물 이후 비공개로 전환했던 계정을 공개로 돌린 것에 대해서도 “곡을 쓰고 있어서 곡을 쓸 때까지만 닫아둔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동완은 SNS 스레드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내온 바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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