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성훈, 논란 후 첫 복귀 “신중하고 엄숙한 태도로 작품-삶 임하는 중”(‘미혼남녀’)

입력 2026-02-26 14: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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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사진=윤병찬 기자
박성훈/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박성훈이 논란 후 첫 복귀작으로 공식석상에 선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 링크호텔 서울 2층 링크홀에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재훈 감독,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성훈은 “오랜만에 기자님들 앞에 서다보니 긴장이 많이 된다. 그 전에 비해 신중하고 엄중한 태도로 작품과 삶에 대해 임하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성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2’ AV 표지를 SNS에 업로드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박성훈은 캐스팅 됐던 tvN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또한 박성훈은 “일단 첫 번째로 한지민 배우가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팬으로서 같이 작업하고픈 마음이 컸다. 생활 밀착형 드라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봐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에, 전엔 공교롭게도 거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면 또 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편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로, 오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방송 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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