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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확신의 옥순상”‥‘AV 논란’ 딛은 박성훈과 현실밀착 로코 ‘미혼남녀’ 어떨까[종합]

입력 2026-02-26 15: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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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 윤병찬 기자] 26일 오후 영등포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이재훈감독 등이 참석했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헤럴드뮤즈= 윤병찬 기자] 26일 오후 영등포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이재훈감독 등이 참석했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한지민과 박성훈이 만났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2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 링크호텔 서울 2층 링크홀에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재훈 감독,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다.

이재훈 감독은 “장르를 따지면 로맨틱 코미디다. 소개팅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특징이 있는 드라마다. 사실 다른 드라마들은 세상도 구하고 누명도 벗기는 거창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소개팅은 굉장히 일상적이지만 그 자리에 있었을 당사자들이 앞으로 펼쳐질 연애, 좌절, 애프터들에 재밌는 순간이 있을 것 같더라. 그래서 대본을 택하게 됐다. 익숙하지만 새로운 드라마를 보여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지민은 “제가 이 전작이 로맨스물을 했음에도 대본을 읽는데 의영이의 나레이션과 심정, 상황들이 친구들에게서 볼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같았다. 예전에 로맨스물과 다르게 현실적은 고민들을 담아낸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성훈은 “일단 첫 번째로 한지민 배우가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팬으로서 같이 작업하고픈 마음이 컸다. 생활 밀착형 드라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봐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에, 전엔 공교롭게도 거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면 또 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부담 보다는 로코에 대한 갈망, 갈증이 있었던 것 같다. 큰 기대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다. 감독님께서 워낙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어서 순조롭게 촬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헤럴드뮤즈= 윤병찬 기자] 26일 오후 영등포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이재훈감독 등이 참석했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헤럴드뮤즈= 윤병찬 기자] 26일 오후 영등포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이재훈감독 등이 참석했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한지민과 박성훈은 한솥밥을 먹고 있다. 같은 소속사라서 좋은 점도 있었다고. 한지민은 “아무래도 같은 소속사이다 보니 아예 안면이 없진 않았고 회사 신년회, 송년회에서 인사를 나눈 적이 있어서 친해지는데 시간이 덜 들었다. 작품 속 성훈의 모습이 강렬하기도 했고 연기를 잘하는 배우기 때문에 여기서 보여질 새로운 모습이 궁금하기도 했다. 처음부터 편안하게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성훈은 “작품 초반에 아이스 브레이킹할 시간이 절약돼서 좋았던 점이 있다. 매니저들끼리도 교류가 잘돼서 빠르게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기택은 “저는 앞에 선배님과 다르게 감독님께 선택을 받아서 환호를 질렀다. 감독님 작품을 너무 좋아했어서 감사했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같이 하게 돼서 기뻤고 많이 배운 작품이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지민은 함께 호흡을 맞춘 박성훈, 이기택에 대해 “박성훈씨는 에겐남이고 작고 귀엽고 아기자기한걸 너무 좋아한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게 있다. 그게 색다른 매력이었다. 기택은 의외로 듬직하고 테토까진 아닌 것 같다. 제가 제일 테토 같다”라 웃으며 “어른스럽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가진 무게는 우리 셋 중 가장 무게감이 있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연애 프로그램 애청자임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지민은 “핫한 이슈가 있을 때 ‘나는 솔로’를 열심히 봤고, 핫했던 ‘환승연애’ 기수를 열심히 봤었다”라고 했고, 박성훈은 “저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열심히 봤고 ‘나는 솔로’도 한 회도 안 빠지고 본 애청자다. ‘내 새끼의 연애2’도 챙겨보고 있다”라고 의외의 면모를 뽐냈다.

그러면서 “한지민 배우는 확신의 옥순상이다”라고 말했다. 한지민은 박성훈을 영호, 이기택을 영철에 빗대 웃음을 자아냈다.

[헤럴드뮤즈= 윤병찬 기자] 26일 오후 영등포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이재훈감독 등이 참석했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헤럴드뮤즈= 윤병찬 기자] 26일 오후 영등포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이재훈감독 등이 참석했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끝으로 한지민은 “이제 봄이 오지 않나. 봄날에 딱 어울리는 상큼하고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담았다. 어떤 사람을 사랑할지도 관전 포인트겠지만 30대의 사랑을 앞두고 고민하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잘 그려냈기 때문에 공감하며 봐주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방송 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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