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뮤즈★]‘왕사남’ 700만 눈앞인데..유지태, 사과인듯 사과 아닌 “모두 다 제 잠옷”

입력 2026-02-27 1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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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박스 채널
사진=쇼박스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유지태가 억지 공개 사과(?)를 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급사 쇼박스 측은 최근 “한명회, 원성에 못 이겨 결국 공개 사과를 하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에는 극 중 한명회 역을 맡은 유지태가 공개 사과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죄송하게 됐습니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내 “모두 다 제 잠옷입니다”라고 말장난을 해 폭소케 했다.

이후 자막으로는 ‘죄송한 눈 맞음’, ‘아무튼 맞음’이 흘러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0일째인 지난 23일 누적 관객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천만 관객 돌파가 예상될 만큼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단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세조와 한명회에 대한 원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명회 역의 유지태가 사과하기 싫을 때 쓰기 좋은 밈을 공개하자 화제를 모았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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