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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함께 그리워했다

입력 2026-02-28 13: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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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너 강아지별로 떠난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안재현과 구성환에게 ‘무쫀쿠(전현무 + 두바이 쫀득 쿠키)’로 큰 웃음을 선사했고, 이들의 정성이 담긴 요리로 ‘무무 네 끼’를 채워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코드쿤스트와 이동휘는 블록을 찾아 떠난 부산 여행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환했다. 패셔니스타 이동휘는 ‘서울역 TPO’ 패션으로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0%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구성환에게 ‘무쫀쿠’를 선물하는 장면으로, 최고 시청률은 6.7%를 기록했다. 구성환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비주얼에 눈을 질끈 감았지만, 반전의 맛에 깜짝 놀라며 “강남에서 먹었던 것 보다 낫다”라고 평했다.

지난주에 이어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가 이어졌다. 그는 안재현의 집을 찾아 대형 오븐을, 구성환에게는 ‘대상 공기’를 배송했다. 또한 임우일, 박천휴 작가의 입맛을 사로잡은 전현무의 ‘무쫀쿠’ 선물도 계속됐다.

한편,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너 강아지별로 떠난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마지막 모습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전현무를 반기는 귀여운 ‘꽃분이’의 모습에 이어 행복했던 구성환과 ‘꽃분이’의 추억이 이어지며, ‘꽃분이’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앞서 배우 구성환은 지난 21일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라며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라고 꽃분이의 소식을 알렸다.

이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네요”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다음 주 자취 2년 차 가수 츠키의 열정 넘치는 일상과 ‘패션 피플’을 꿈꾸는 이주승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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