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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하필 삼일절...지소연·양미라 日여행기 공개에 비판→영상 비공개 전환

입력 2026-03-02 15:45:29
수정 2026-03-02 15: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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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양미라 SNS
지소연 양미라 SNS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지소연, 양미라의 일본 여행기가 공개된 가운데, 그 시기가 삼일절과 맞물려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달인 2월 28일 유튜브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는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일본 여행 with. 양미라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일본 다카마쓰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출국 전부터 다채로운 콘텐츠가 쏟아졌다. 지소연은 여권을 딸 송하엘의 것으로 잘못 가져와 멘붕에 빠졌다. 다행히 퀵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여권을 받은 지소연은 짐을 부치는 곳 데스크에 핸드폰을 놓고 와 다시 돌아가면서 “나 지금 자격증 떨어지고 나 다 안 되나 봐“라고 울먹였다.

양미라는 입국 과정에서 애를 먹었다. 그는 금괴 밀수 의심을 받고 “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뒤졌다”라고 강도 높게 보안 검색을 받았음을 털어놨다.

에피소드가 가득했던 영상이었지만 네티즌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하필 삼일절을 앞두고 공개했기 때문. 논란을 인식한듯한 ‘벨라리에’ 측은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해 슬하 자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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