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금발만 7년’ 로제, 2주에 한 번 뿌염 위해 스태프 美 동행까지…결국 통 크게 쐈다

입력 2026-03-03 11:30:14
    • 복사완료!

[로제 SNS]
[로제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7년째 금발 머리를 유지하고 있는 블랙핑크 로제의 남다른 노력과 스태프를 향한 배려가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워커스 하이’에는 블랙핑크 로제의 금발 염색을 전담하고 있는 헤어 디자이너 차차(차종현) 원장이 출연했다.

차차 원장은 이날 영상에서 “로제가 7년째 금발”이라며 “2주에 한 번씩 뿌리 염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활동상 해외 일정이 많은 로제인데, 그는 해외 체류 중에도 염색을 다른 이에게 맡기지 않는다고.

따라서 그의 전담 헤어 디자이너인 차차 원장은 로제가 LA나 파리에 머물러도 직접 찾아가 염색을 진행했다. 그는 “왕복 비행만 12시간이 넘는다. 그런데 막상 현지 체류 시간은 12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며 “강행군 끝에 골반과 꼬리뼈 통증까지 겪었다”고도 말했다.

이를 안 로제는 차차 원장에게 ‘비즈니석’을 선물했다고. 차차 원장은 “출장이 힘들다고 했더니 로제가 비즈니스를 끊어줬다”고 밝히며 “재벌이라고 돈이 많다고 비즈니스를 끊어주는 건 아니다. 나에 대한 마음”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나 7년째 금발을 유지, 2주에 한 번 뿌리염색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두피 건강이 악화할 터. 이에 차차 원장은 “(로제가) 모발과 두피 건강보다 대중에게 비치는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하며 완전체 컴백으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로제는 솔로 가수로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솔로곡 ‘아파트(APT.)’로 영국 ‘브릿 어워즈’에서 K팝 가수 최초 수상을 기록했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