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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포브스코리아 ‘30 Under 30’ 엔터테인먼트 부문 선정 “활동 의미 있게 봐줘 감사”(공식)

입력 2026-03-04 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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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크제이 제공
사진=피크제이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도훈이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30세 미만 30인(30 Under 30)’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포함됐다.

글로벌 경제지 포브스의 ‘30 Under 30’은 지난 2011년 미국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현재 미주·유럽·아시아·아프리카 등 대륙 및 국가별로 30세 미만 혁신가를 선정하고 있다. 이에 포브스코리아는 기술·비즈니스·엔터테인먼트·예술·패션·과학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보여주고 세계 무대로의 비상에 나선 한국의 차세대 리더 30인을 발표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선정된 김도훈은 2023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2025년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등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연기 활동과 함께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최근 공개된 MBC ‘마니또클럽’과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와 OTT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포브스코리아 측은 “포브스 ‘30세 미만 30인’은 각 분야에서 새로운 관점과 혁신적 아이디어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인물을 선정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김도훈은 “저의 활동을 의미 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진실한 감정에서 출발하는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 좋은 배우,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 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도훈은 차기작인 tvN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촬영을 앞두고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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