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한혜연이 다이어트 및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는 ‘슈스스의 봄옷 태 살려주는 급찐급빠 관리 노하우, 살 빠지는 체질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연은 “예쁜 옷을 입으려면 몸이 받쳐줘야 한다. 여름부터 시작하면 늦는다. 봄이니 빨리 시작해야 한다”며 옷장에 있던 옷을 꺼내 입어봤다.
한혜연은 “내가 다이어트 팁을 알려주겠다. 새옷을 살 생각하지 말고 집에 있는 딱 붙는 옷을 입어보면 살이 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며 “물론 몸무게를 재보면 그게 또 보이기는 한다. (눈바디가) 이만한 식욕억제제가 없다”라고 했다. 시스루 상의를 입어본 한혜연은 “관리가 된 곳도 있고 안 된 곳도 있다”면서도 “그래도 허리 들어간 거 봐라. 대박이다”라고 셀프 감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한 한혜연은 “나는 이번에 혈당 관리를 진짜 제대로 했다. 아픈 주사를 맞아야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에 가야 하고 이러면 하기가 힘들다. 그런 식으로 급하게 빼게 되면 빠지긴 빠지는데 나처럼 건강하게는 안 빠진다. 사람들이 ‘살을 빼긴 뺀 것 같은데 어쩌면 이렇게 하나도 안 처지게 뺐냐’고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며 “건강하게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꾸준하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오후 3시 이후에는 카페인이 없는 것을 마신다. 습관만 들이면 귀찮을 게 없다. 나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 것도 있다. 갱년기가 오면서 무기력해져 걷기도 안 했는데 습관이 되니 요즘은 러닝도 노력하고 있다”며 습관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