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연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호흡을 맞춘 아이유, 유수빈과 떠난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이연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제주도에서 여행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길가에 앉아 있는 이연과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모자를 쓴 채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연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연의 생일은 지난달 27일로, 여행을 떠난 세 사람이 그의 생일을 제주도에서 축하해준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함께 숲길을 걸으며 아이유와 이연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여기에 더해진 하트 이모티콘은 두 사람의 돈독한 사이를 나타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아이유가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역을, 이연이 성희주의 수석비서 도혜정 역을 맡았다. 유수빈은 이안대군(변우석)의 보좌관 최현으로 분해 극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친해진 세 사람의 모습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는 상황. 특히 대군부인 출연진은 홍보 차 아이유의 ‘팔레트’ 출연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또래 케미스트리를 볼 팬들의 설렘은 더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들의 친목에 “셋이 얼마나 친해진 거야”, “친해진 거 너무 좋다”, “진짜 잘 맞나 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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