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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표예진 “승무원 그만두고 배우 전향에 父 대화 차단”

입력 2026-03-07 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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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표예진이 승무원이었다가 배우로 전향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MBN·채널S) 2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배우 표예진이 ‘제주 해산물의 모든 것’ 특집을 펼쳤다.

전현무는 표예진에게 “최연소 승무원이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표예진은 “만 19세에 승무원을 시작했지만, 1년 반 만에 그만 뒀다”고 답했다. 이어 “새로운 나라를 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지만 10년 후를 바라봤을 때 답답함이 있었다. 그래서 그만 두고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배우 전향 당시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다고. 표예진은 “아빠는 아예 대화를 차단하셨고, 엄마는 같이 울면서 속상해하셨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부모님이 누구보다 좋아하신다”며 환히 웃었고, “이 식당은 아빠께 꼭 알려드리고 싶다”고 해 훈훈함을 안겼다.

솔직하고 소박한 매력을 뽐낸 표예진과의 ‘제주 해산물의 모든 것’ 특집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는 제주 2탄 ‘제주도민 특집’에 나선 전현무-곽튜브의 모습이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N·채널S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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