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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쟁49’ 지선도령 “새벽 음주 전화에 혀 꼬인 변태까지..살려달라” 고충 토로

입력 2026-03-09 1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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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도령/사진=디즈니+
지선도령/사진=디즈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 출연자 지선도령이 문의 연락 관련 고충을 털어놨다.

9일 지선도령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지만, 그런 분들과 달리 새벽에 술 드시고 전화하고 예약 안 잡아주면 극단적인 행동을 한다고 협박하고, 술 취해서 듣기평가도 못 할 듯한 혀 꼬임 변태분들 덕분에 멘탈이 탈탈”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제발 저 좀 살려달라. 앞으로 기본 예의가 갖춰진 분들만 예약을 잡아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지선도령은 ‘운명전쟁49’ 최연소 무속인으로, 18세의 나이에 13년 차 경력을 지녀 화제를 모았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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