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계속되는 스토리 대결을 펼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장난은 10일 변우석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커플 포스터를 스토리에 올리며 시작됐다. 그는 포스터와 함께 “재미있음”이라는 멘트를 남겼는데, 이를 본 아이유가 해당 스토리를 다시 공유했다.
이에 변우석은 다시 한번 이를 리포스트하며 “재미있음 진짜로”라는 글을 덧붙였고, 아이유 역시 이를 공유하며 상황은 마치 ‘SNS 대결’처럼 이어졌다. 결국 아이유는 “내가 졌다”라는 짧은 멘트를 남기며 웃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시선을 사로잡는 순백의 커플 포스터를 최초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이라 불만인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가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작품인 만큼 특별 편성도 확정됐다. 작품의 독특한 세계관을 보다 디테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보다 10분 빠른 4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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